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 주민 이사의 모든것 1탄 이사노가다 하는 방법 총 정리!

 

 

목차

 

이사노가다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 주민 이사의 모든것 1탄 이사노가다 하는 방법 총 정리!

 

마일섬 노가다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 주민 이사의 모든것 2탄 마일리지섬 노가다(마일섬노가다) 하는 방법 �

 

캠핑장 노가다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 주민 이사의 모든것 3탄 캠핑장 노가다(캠노) 하는 방법 총 정리!

 

아미보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 주민 이사의 모든것 4탄 아미보(아미보카드) 하는 방법 총 정리!

 

 

 

 

 

 

 

 

 

 

 

 

 

 

 

 

 

 

 

주민 이사보내기 전에

 

 

 

 

 

 

 먼저 이번 공략이 리얼타임 유저를 위한 공략이 아니라는 것을 알린다. 다만 리얼타임 유저들도 타임슬립을 제외한 나머지는 따라할 수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숲을 하다보면 자연이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무인도에 찾아온다. 새로운 주민이 온다면 매우 기쁘겠지만 원하지 않는 주민이 찾아온다면 당연히 기뻐할 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주민을 무인도에서 쫓아내 다른 곳으로 이사를 보내야 한다.

 

주민이 이사고민을 띄워야 이사를 보낼 수 있으며 리얼타임의 경우 며칠이 걸릴지 가늠조차 되질 않는다. 리얼타임 유저들은 정말로 운이 나쁘다면 몇 개월이 걸릴지도 모른다. 주민의 외모에 대해 민감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짧은 시간에 주민을 이사를 보내기 위해서는 ‘타임슬립’을 꼭 사용해야하며, 원치 않을 경우 이 글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초기주민 5마리

 

 

초기주민 가구

 

 

 

 

캠핑장 이후 가구 

 

 

 

 

 

 

 

 

 모여봐요 동물의숲에서 초기주민 5마리는 꼭 이사를 보내야한다. 그 이유는 주민마다 각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 인테리어’라는 것이 있는데 초기주민 5마리는 고유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전에 작성했던 공략에서 초기주민 때문에 리세마라를 하지 말라는 이유가 고유인테리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이사를 꼭 보내야만 한다고 한 것이다.

 

 그럼 이사를 보낼 초기주민 5마리가 어떤 주민인지 간단하게 구별해보자. 우선 ‘캠핑장’에서 주민을 데려오기 전까지의 주민들을 일컫는다. 처음에 무인도에 같이온 주민 2마리와 이후 다리를 설치하고 직접 가구를 만들어 인테리어 해준 3마리의 주민들이다.

 

 

 

 

 

 

 

 

 

 

 

 

 

 

 

 

 이사노가다

 

 

 

 

 

 

 

 

 

 

 이전부터 이사를 보내기 위해서 잠자리채로 주민을 때려야 한다고 하거나 말투나 옷을 계속 지적해야 한다고 하는 잘못된 정보가 돌아다녔었다. 그런 잘못된 정보를 얻어 원하지 않는 주민이라도 때릴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아팠던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확실하게 이사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꼭 ‘타임슬립’을 이용해야만 하는 것이 단점이며, 역시  확실히 원하는 주민을 내보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사고민’은 여울방송을 보고 난 후 랜덤으로 발생하며 그 날은 무조건 고정으로 이사고민을 띄운다. 

그 점을 이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주민이 ‘이사고민’을 띄우기까지 4:59분으로 타임슬립을 하고 확인을 하는 노가다를 해야 한다.

 

  리얼 타임 유저들은 그저 하루하루 주민들이 이사고민을 띄웠는지 확인해야하며,  자신이 아끼는 주민이 이사고민이    떳을 경우에는 또 하루하루 이사고민을 기다려야한다. 덕분에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다.

 

 

 

 

 

이사노가다의 장점

 

 - 자신이 원하지 않는 주민을 100% 내보낼 수 있다.

 

 

 

 

이사노가다의 단점

 

 - 운이 좋다면 금방 끝나지만 반대로 운이 나쁘다면 몇 시간 걸릴지 알 수 없다.

   리얼타임 유저들은 더더욱 오래걸린다.

 

 -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 타임슬립을 사용하여 리얼타임 유저들은 사용할 수 없다. 

   리얼타임 유저는 그저 매일 이사고민을 확인해야한다.

 

 

 

 

 

 

 

 

 

 

 

 

 

이사노가다 하기 전에

 

 

 

 

 

 - 타임슬립을 하는 방법을 미리 숙지해둔다.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 쉽게 따라하는 타임슬립 하는 방법

 

 

 

 

 

 

 

 

 

 

이사노가다 하는 방법

 

 

 

 

 

 

 

 

 

 

 

 

 

 

 

1. 먼저 한달 후로 타임슬립을 한다.

 

꼭 한달 후로 타임슬립을 할 필요는 없다. 바퀴벌레를 원하지 않으면 이틀이든 일주일이든 보름이든 원하는 만큼 시간을 이동한다.

 

 

 

 

 

 

 

 

 

 

 

 

 

 

2. 저장 후 다시 모여봐요 동물의숲에 접속하고 ‘이사고민’을 띄운 주민을 찾아본다.

 

 

 

 

 

 

 

 

* 주민의 집 앞에 울타리를 쳐서 못나가게 막는 방법이 있다.

 

 

 

 

 

 

 

 

 

 

 

 

 

 

 

 

 

 

 

3-1. ‘이사고민’을 띄운 주민이 있다면 멈춘다. -> 4번

 

 

 

 

 

 

 

 

 

 

 

 

 

 

 

3-2. ‘이사고민’을 띄운 주민이 없다면 다음 날로 타임 슬립을 한다. ‘이사고민’을 띄울 때까지 반복한다.

 

 

 

 

 

 

 

 

 

 

 

 

 

 

 

 

 

 

4. ‘이사고민’을 띄웠으나 띄운 주민이 자신이 원하지 않은 주민일 경우 그날 오전 4:59분으로 타임슬립을 한다.

 

원하는 주민일 경우 이사를 보내면 된다. ->7번

 

 

 

 

 

 

 

 

 

 

 

 

 

 

 

 

 

5. 저장 후 다시 모여봐요 동물의숲에 접속하여 오전 5:01에 ‘여울’의 방송을 듣는다.

 

*오전 5:00의 여울방송을 들으면 이사고민이 다른 주민에게 옮겨진다.

 

 

 

 

 

 

 

 

 

 

 

 

 

 

6. 오전 11:00쯤으로 타임슬립을 하며 자신이 이사 보내기를 원하는 주민을 찾아가 ‘이사고민’을 띄웠는지 확인한다.

 

띄우지 않았다면 -> 4번

 

*오전 11:00으로 타임슬립을 하는 이유는 주민이 모두 깨어나 있을 시간이기 때문이다.

 

 

 

 

 

 

 

 

 

 

 

 

 

 

7. 이사고민이 떳을 경우 이사를 진행한다.

 

 

 

 

 

 

 

 

 

 

 

 

이사 노가다시 유의점 및 팁

 

 

 

 

 

 

 

 

 

 

- 주민의 집 앞에 울타리를 쳐서 못나가게 막는 방법이 있다.

 

-  그날 오전 5:00의 여울방송을 들으면 이사고민이 다른 주민에게 옮겨진다.

 

- 오전 11:00으로 타임슬립을 하는 이유는 주민이 모두 깨어나 있을 시간이기 때문이다.

 

- 이사노가다시 주민이 다가와서 말을 걸 경우 리액션/가구를 받고 다음날로 타임슬립한다.

 

 

 

 

 

 

- 주민이 집안에서 나오지 않을 경우 2시간 후로 타임슬립하면 된다. ( 13:00 15:00 17:00... )

 

 

 

 

 

 

 

 

- 주민을 발견하지 못할 경우 박물관, 옷가게, 너굴상점에 있다.

 

 

 

 

 

 

 

 

 

- 계속 원하는 주민이 나가지 않을 경우 친밀도 낮기 때문이다. 과일을 선물하며 친밀도를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