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1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 마일 여행권과 마일리지섬 (마일섬공략) 마일 여행권과 마일리지섬 모여봐요 동물의숲을 플레이하다보면 무인도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 부족한 자원을 얻기 위해서는 마일리지 섬에 가야한다. 마일리지 섬을 가기 위해서는 ‘마일 여행권’이란 아이템이 필요하며 안내소의 ‘너굴포트’에서 2000너굴마일로 구입를 할 수 있다. 비행장을 이용하지만 인터넷 통신이 필요 없고 와이파이나 핫스팟이 연결되지 않는 상태에서도 입장할 수 있다. 그렇게 마일 여행권을 구매하고 비행장을 통해 마일리지 섬으로 갈 수 있으며 무인도에 빈 집터가 있을 경우 마일리지 섬에서 주민을 데리고 올 수 있거나 장미, 튤립, 코스모스, 아네모네, 팬지, 히아신스, 백합 등 다양한 꽃들과 사과, 체리, 배, 오렌지, 복숭아, 야자 과일 나무들 그리고 바위, 화석, 각.. 2020. 5. 22.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 통신하는 방법! 친구를 초대하자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가입하는 방법 통신 이란? 혼자가 아닌 다수의 사람들과 같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모여봐요 동물의숲은 혼자서도 충분히 힐링을 할 수 있지만 여럿이서 게임을 같이하면 그 힐링의 효과는 더욱 커진다. 그 외에도 유저와의 거래를 통해서 내가 필요한 아이템을 구하거나 주민을 데리고 올 수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을 초대하여 같이 플레이를 하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하지만 통신은 무료가 아니며 ‘Nintendo Switch Online 서포트’라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꼭 구매해야만 모여봐요 동물의숲을 즐길 수 있는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선택이 필요하다. 인터넷을 통한 통신이 아니더라도 LAN이나 로컬통신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들과 게임할 수 있다. Nintendo Switch Onli.. 2020. 5. 20.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 너굴마일 총정리 너굴 마일 얻는 방법과 사용법 너굴마일에 대해 이번 모여봐요 동물의숲에서 새롭게 생긴 새로운 재화이다. 이전 작품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재화이며 얻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한데 ‘너굴 마일리지+’나 기타 ‘업적’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여러 방법을 통해 구할 수 있다. 타 게임의 ‘일일퀘스트’와 ‘업적시스템’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업적을 달성하면 일정량의 ‘너굴마일’을 얻을 수 있으며, 이것으로 편의성 아이템이나 마일리지 섬으로 이동할 수 있는 통행증인 ‘마일 여행권’을 얻기 위해 사용된다. 그리고 추가 헤어스타일이나 헤어스타일 색상추가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하게 캐릭터를 꾸밀 수 있게 된다. 너굴마일을 구하는 방법 너굴마일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 한다. 보편적인 방법으로 ‘너굴 마일리지+.. 2020. 5. 19.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 쉽게 따라하는 타임슬립 하는 방법 *이번에는 ‘모여봐요 동물의숲’의 타임슬립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리얼타임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플레이어는 뒤로 가기를 클릭해주길 바란다. 타임슬립에 대해 ‘타임슬립’이란 자신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으로 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일컫는다. 모여봐요 동물의숲은 하루에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생각보다 제한적이며 현실의 시간과 같이 흘러가는 시스템 때문에 직장인들이 플레이를 할 경우 게임도 마찬가지로 밤이기 때문에 컨텐츠를 제대로 즐길 수 없다. ‘너굴상점’을 이용할 수 없거나 낮에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진행할 수 없으니 어떻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리. 그러므로 닌텐도 기기의 시간을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의 플레이를 하는 것을 ‘타임슬립’이라고 한다. 어디까지나 이것이 순기능의 역할이며, 순기능이 있으면.. 2020. 5. 19.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 초기시작의 필수강의 지형선택의 중요성과 리세마라 방법 모여봐요 동물의숲에는 한 번 정하면 이후 수정이 불가능한 요소가 몇 가지 있다. 게임을 구매하고 아무 생각 없이 진행하는 이들은 ‘수정이 불가능한 요소’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게임을 시작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이 공략을 참고하고 플레이 해준다면 이후 리셋을 하며 허탈감을 느끼고 모여봐요 동물의숲을 접는 것이 최소화 될 것이다. 내가 공략을 쓰는 이유는 단순히 이런 나도 겪은 박탈감과 허탈함을 모여봐요 동물의숲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은 느끼지 않았으면 한다. ‘공략을 안보고 플레이 해야지’ 했던 초보자들에게 이 글만은 꼭 참고하기를 바라며 공략을 남겨본다. 리세마라 ‘리셋’과 ‘마라톤’의 합성어이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나올 때까지 계속 초기화를 반복하는 것이다. 모여봐요 동물의숲도 ‘ 수정이 불가능.. 2020. 5. 18.